장애인영화제 난입해 공연한 밴드…구청 ''혐오감 유발' 과태료 부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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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린 마로니에공원에 난입해 논란을 빚고 있는 G밴드가 공식 SNS에서 네티즌들과 댓글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 G밴드 인스타그램 갈무리
G밴드가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관계자들과 대치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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