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우드 vs 40년 전 퍼시먼 우드…성능 차이 얼마나 날까[호기심 해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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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먼 우드(왼쪽), 2005년 우드, 2025년 핑 G440 맥스 우드.
핑에서 피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의진 과장이 시타를 하고 있다.
페어웨이우드 종류별 볼 탄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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