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발명진흥회, 특허 기반 딥테크 특구기업 투자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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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권(왼쪽에서 다섯번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과 김시형(″여섯번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이 투자설명회 현장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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