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에 일대일로 청구서 내미는 中…올해만 ‘받을 돈’ 30조원 육박
이전
다음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2018년 9월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오마르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과 정상회담 전 악수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