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빌바오, 이번엔 멤피스…낙후한 블루스 도시 바꾼 이 것 [서울포럼2025 픽셀앤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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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카(왼쪽) 멤피스 브룩스 미술관장이 술레만 아나야 아트 저널리스트와 함께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포럼 2025 특별 행사로 열린 '픽셀 엔 페인트'에서 특별 대담을 나누고 있다. /오승현 기자
기혜경(왼쪽부터) 홍익대학교 교수·전 부산시립미술관장,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 안미희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전 경기도미술관장,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포럼 2025 특별 행사로 열린 '픽셀 엔 페인트'에서 미술관이 바꿀 수 있는 도시 브랜딩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다.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