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윤리가 혁신 저해할수도…정부·기업 힘 합쳐 규범 마련해야' [서울포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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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정책국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5’의 특별 포럼 ‘더 안전한 AI 시대로’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5’의 특별 포럼 ‘더 안전한 AI 시대로’에서 패널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박유현(왼쪽부터) 싱가포르 DQ연구소 대표, 박완진 KT 책임감있는AI센터장, 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 김경훈 카카오 AI 세이프티 리더, 이승민 한국IBM 상무. 조태형 기자
장준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5’의 특별 포럼 ‘더 안전한 AI 시대로’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