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현수막 탈피한 광주광역시 그 속에 묻어난 '갬성'…'우리에게 필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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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4일 설 연휴를 앞두고 광주시청에 걸린 ‘당신이 일어설 날입니다’ 현수막. 사진 제공=광주광역시
오월주간을 앞두고 광주시청에 내걸린 현수막에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의 온다’ 속 문장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제공=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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