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사업 잡자’…한화오션, 폴란드 조선소와 군함·상선 협력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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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철(가운데)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사장이 28일 부산 킨텍스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마르친 링벨스키(오른쪽) PGZ SW 사장, 모니카 코자키에비치 나우타 조선소 사장과 함정 건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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