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장기 타격 우려'에도 美 '中 AI 고립'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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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 시간)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5’가 열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기자 간담회에 참여해 최신 AI 칩셋을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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