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소서 '폭행·소란'…광주·제천 50대男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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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옥천동 길거리에 게시된 대선 후보 벽보가 훼손돼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 등을 훼손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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