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특례·접수 마감 연장에도…전공의 복귀율 10%도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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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전공의 추가 모집이 오늘 마감된다. 서울대병원·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은 27일 오후까지 전공의 추가 모집 원서 신청을 받는다. 하지만 대학병원을 떠난 전공의 10명 중 6명이 의원급 의료기관 등에서 일반의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2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붙어 있는 전공의 서류 접수 안내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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