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울려 퍼진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희망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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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20회 제주포럼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의 의미와 미래협력방향을 논의하는 패널들 (왼쪽부터 이원덕 국민대 교수, 사사에 겐이치로 일본국제문제연구소 소장, 신각수 전 외교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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