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RI, 견실함 앞세워 슈퍼 다이큐 시리즈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 정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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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다이큐 시리즈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 ST-X 클래스 샴페인 세레머니. 사진: 김학수 기자
경기 종료 다섯 시간까지도 '크래프트 뱀부 레이싱'의 우승은 확정적이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크래프트 뱀부 레이싱은 주행은 물론 피트 스탑 역시 우수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마지막 순간, 포디엄 정상에는 TKRI 팀이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
ST-Z 클래스는 팀 제로원의 니스모 Z GT4의 몫이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TGRR의 승리를 축하하는 모리조와 토요타 관계자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