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대형SUV 신차 앞세워 美관세 넘는다
이전
다음
기아 EV9. 사진 제공=기아
호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이 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디자인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