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단순하게…틀 벗은 공익광고 세상 바꾸죠'
이전
다음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지난달 30일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공익광고 제작의 즐거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007년 ‘원쇼 칼리지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작. 일명 ‘굴뚝총’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사진 제공=이제석광고연구소
2009년 1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에 맞춰 뉴욕·워싱턴 거리에 붙은 반전 포스터.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했다. 사진 제공=이제석광고연구소
압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표지판. 사진 제공=이제석광고연구소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소재 작업 공간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