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에서 투표하고, 121세 할머니도 소중한 한표…6·3대선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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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서울 서대문구 고래한입피자 매장에 마련된 북가좌제2동 제5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옥천의 최고령 주민인 이용금 할머니(121)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청산면다목적회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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