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파도에 발 묶인 최남단 마라도 주민들, 해경 도움으로 '소중한 한 표' 행사
이전
다음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마라도와 제주 본섬을 잇는 정기 여객선이 결항하자 마라도 주민들이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 화순파출소 연안구조정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