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서 KLPGA ‘장타 매운 맛’ 보여준 ‘황유민 vs 유현조’…국내 무대 복귀하자마자 ‘같은 조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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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에서 공동 56위를 기록한 황유민. 사진 제공=UPI연합뉴스
US여자오픈에서 공동 36위를 기록한 유현조. 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박보겸. 사진 제공=KLPGA
단일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박민지. 사진 제공=KLPGA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예원. 사진 제공=KLPGA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윤지.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