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파리 취항 50주년…루브르 박물관 음성 가이드 도입 '민간 대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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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에서 KE902편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리 취항 50주년 행사'에서 50번째로 탑승 수속한 승객인 제룰 시릴(왼쪽 네번째)이 인천행 항공권 등 선물을 전달받고 대한항공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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