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하지 말라고 했는데'…트럼프, '성전환 선수' 우승에 '대규모 벌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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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에르난데스가 지난달 31일 미국 프레즈노 인근 고교에서 열린 주 고교 육상대회에서 여자 높이뛰기와 3단 뛰기에서 1위, 멀리뛰기에서 2위를 차지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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