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前대사 “北, 존재론적 위협…李대통령, 명확히 인식해야 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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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KEI)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스콧 스나이더(왼쪽부터) KEI소장, 캐슬린 스티븐슨 전 주한 대사,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 해리 해리스 전 대사가 참석해 있다. 이태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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