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업서 관리직은 '벌칙게임'이라고?[송주희의 일본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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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파솔종합연구소, NHK
직장인이자 소설가인 이시다 카호가 쓴 ‘미스터 팀장’의 표지. 이상을 추구하는 중간 관리자의 고군분투를 그린 소설이다./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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