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테니스 신성, 세계 1위 잠재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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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고프가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AFP연합뉴스
로커 룸에서 트로피를 안고 포즈 취하는 코코 고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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