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100쪽 경방' 짜는 韓…분량보다 민간 목소리 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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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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