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도시를 바꾼 공공건축물[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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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7개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인구가 적은 시마네 현에서 현립미술관은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넓은 신지호를 낀 미술관의 해질 무렵 풍광은 일품이다. 사진=임병식
여행자들이 인구 5만 명이 안 되는 사가 현 다케오를 찾는 이유는 다케오 도서관 때문이다. 필자가 기념촬영을 한 다케오 도서관은 조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 여행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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