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방화범', 구속 상태로 檢 송치…사이코패스 검사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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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에서 불을 지른 원 모 씨가 2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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