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이어 뮤지컬까지…美 사로잡은 'K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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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남녀 주인공인 대런 크리스(왼쪽)와 헬렌 J 셴(오른쪽)이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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