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 55용사의 현역 장교 딸, 프로야구서 시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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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유자녀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참여하게 된 조시은 소위(왼쪽)와 김해나 소위(오른쪽)가 9일 경남 창원시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함께 주먹을 쥐며 대한민국 해양수호 임무 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제고=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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