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소비재에 베트남 '들썩'…나흘간 3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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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베트남 호찌민 SECC전시장에서 한국무역협회 주관 코엑스 주최로 열린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호찌민=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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