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탄·함정·정찰위성까지…한화, 육해공 동시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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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오른쪽 두 번째) 한화그룹 부회장이 MADEX(국제해양방위산업전) 2025에 마련된 한화그룹 통합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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