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협 회장 'EU, 한국·역내기업 동등 대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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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왼쪽 네 번째부터) 무역협회장과 마리아 마르틴프라트 EU 집행위원회 통상총국 부총국장 등이 10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EU 네트워킹데이'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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