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뷔 이어 지민·정국도 전역 '군대 쉽지 않은 곳…기다려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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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30)과 뷔(김태형·29)가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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