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로 쓰러진 대통령실 직원…李 대통령 '안타까움과 무거운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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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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