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희토류 공급' 합의… 트럼프 '對중국 관세 55%로'[글로벌 모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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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FP연합뉴스
제이미슨 그리어(왼쪽부터)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왕원타오 상무부장,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가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무역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국 협상단은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룬 무역 합의를 이행할 프레임워크(틀)를 도출하는 데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화연합뉴스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에서 촉발된 시위는 뉴욕·샌프란시스코·시카고 등 전국으로 확산됐고 이날 곳곳에서 시민과 경찰 간 충돌이 발생했다. 텍사스는 주 방위군을 투입했으며 트럼프 행정부도 군 동원 확대를 검토하며 미 전역에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UPI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말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 연구팀이 개발한 손 전체의 고해상도 촉각 인식과 완벽한 동작 기능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로봇 손 시스템 ‘F-TAC 핸드’. 글로벌타임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