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방지법' 나오나…'검증 없는 프랜차이즈 사업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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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언론 앞에서 입장 표명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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