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역전’ 현실판…배트 줍던 강아지, 진짜 MLB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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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21개월된 브루스 더 배트독이 배트를 입에 물고 로체스터 레드윙스 야구 경기장을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2009년 5월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SK 볼도그 '미르'가 구심에게 새 볼을 가져다 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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