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반성했지만…” 벽돌 던지고 유리창 깬 ‘서부지법 난동’ 남성, 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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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오후 서울 서울서부지법에서 윤 대통령 측 지지자들이 법원 담장 위를 오르려고 시도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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