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명 죽는다, 오늘이 될 수도”…난카이 대지진 ‘생존 시나리오’ 돌입한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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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 발생 다음날인 2011년 3월 12일 일본 미야기(宮城)현 게센누마(氣仙沼)시에 쓰나미에 밀려온 선박이 주택가에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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