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로 헌혈…69세까지 500회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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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왕 송태규 시인이 그동안 모은 헌혈증을 보여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본인
헌혈왕 송태규 시인이 그동안 모은 헌혈증을 양손 가득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본인
10일 전라북도 전주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건물 외벽에 송태규 시인의 시 ‘헌혈’이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사진 제공=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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