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폭탄 세일'…새주인에 한화·GS·쿠팡 거론 이유[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이전
다음
챗GPT.
김광일(왼쪽) 홈플러스 공동대표(MBK 파트너스 부회장)가 3월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연합뉴스
초록색 막대는 매출액 선그래프는 영업이익. 출처 : 삼일회계법인 홈플러스 조사보고서, 서울경제 시그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