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흔드는 K테크'…네이버·카카오, 해외기업에 베팅하는 이유는?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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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네이버의 다음 장(章)을 향한 도전'이라는 네트워킹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이재성(앞줄 가운데) 대표, 이승준(앞줄 오른쪽) CTO, 김성준(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 개발총괄이사, 이소영 마켓총괄(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정진우 이사(앞줄 왼쪽) 등 트웰브랩스 임직원 모습. 연합뉴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사진 제공=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