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심장’서 34년만에 첫 열병식…트럼프 생일날 '600억' 예산 투입 말·개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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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왼쪽)·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트럼프 행정부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오른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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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퍼레이드가 열린 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트럼프 행정부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에서 당국이 불법 집회를 선포한 후 발생한 충돌에서 한 시위자가 법 집행 기관에 최루탄을 던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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