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일전' 우승은 '43세' 노리스…최진호 1타 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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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션 노리스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션 노리스(왼쪽)가 동료로부터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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