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절제·찰나·유희…네 가지로 보는 日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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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가을풀무늬 고소데’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봉황공작도병풍’을 한 관람객이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일본 자기들을 관람객이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재홍(왼쪽) 국립중앙박물관 관장과 후지와라 마코토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관장이 1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본미술, 네 가지 시선’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