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달 1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정몽구 미래의학관’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 여섯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재호(〃 일곱 번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동원(〃 여덟 번째) 고려대 총장 등 참석자들이 이달 16일 열린 ‘정몽구 미래의학관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재호(〃 네 번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등이 이달 16일 열린 정몽구 미래의학관 준공식에서 축하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이 이달 16일 서울 성복구 정몽구 미래의학관 내 백신 개발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정몽구 미래의학관’ 전경.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달 1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정몽구 미래의학관’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 여섯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재호(〃 일곱 번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동원(〃 여덟 번째) 고려대 총장 등 참석자들이 이달 16일 열린 ‘정몽구 미래의학관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재호(〃 네 번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등이 이달 16일 열린 정몽구 미래의학관 준공식에서 축하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이 이달 16일 서울 성복구 정몽구 미래의학관 내 백신 개발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정몽구 미래의학관’ 전경.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