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극장용 스크린 '오닉스' 유럽 무대 선보여…“업계 최초 10년 보증도”
이전
다음
관객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시네유럽(CineEurope) 2025'에 참가해 삼성전자의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가 적용된 스크린을 통해 통해 파테 필름이 제작한 영화 '몬테 크리스토 백작'을 시청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