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보수는 이미 홍준표란 사람 잊었다…한동훈, 경선 나와도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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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지난 5월 경기 평택 미군기지 앞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지지 손피켓을 들고 있다. 평택=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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