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손석구가 만든 '밤낚시' 칸 광고제 그랑프리…'나무특파원'도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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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왼쪽부터) 이노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와 지성원 현대자동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전무,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가 지난 17일(현지시간)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2025'에서 단편 영화 '밤낚시'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부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ㅏ.
17일(현지시간) 칸 국제 광고제에서 심사위원단 선정으로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밤낚시. 사진제공=현대차
17일(현지시간) 현대차가 인공지능(AI)에 기반해 만든 CSR 홍보 캠페인 나무 특파원이 칸 광고제 디지털 크래프트(Digital Craft) 카테고리 내 2개 부분에서 금사자상, 1개 부문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하며 총 3관왕을 달성했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