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청문회 앞두고 與野 치열한 '샅바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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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임명 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배준영(왼쪽부터)·김희정·주진우·곽규택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 후보자의 수입 5억 1000만 원 및 지출 13억 원 차이 관련 자료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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