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장소 인근에 수 km '전기울타리' 설치됐다고? 이유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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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투데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알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기념사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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